네이버 멤버십 월 정액료 확정
네이버, 최대 8.5% 적립 서비스 펼친다(feat. 네이버 웹툰)
미국에 아마존 닷컴이 있고, 중국에 알리바바가 있다면, 한국에는 네이버가 있습니다. 무슨 말이냐고요? 전자상거래(이커머스) 업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코로나 19로 인해 이커머스 업체들의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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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가 6월 1일부터 멤버십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.
드디어 네이버 플러스의 월 정액이 정해졌네요.
두구두구두구
네이버 멤버십, 월 4,900원으로 확정!!
네이버 플러스 월 4,900원으로 어떤 혜택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?
보시기 편하도록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.
첫 달은 무료라고 하니 무조건 가입하고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!!
[단독] 네이버멤버십 ‘월 4900원’ 확정…‘반값’ 파란 예고 [IT선빵!]
네이버의 첫 유료회원제 가격이 ‘월 4900원’으로 결정됐다. 주요 경쟁 서비스 대비 ‘반값’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. 구독경제 포문을 연 네이버가 쇼핑과 콘텐츠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공�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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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웹툰, LA로 거점 옮긴다.
네이버가 한국(네이버웹툰), 미국(웹툰엔터테인먼트), 일본(라인디지털프론티어)에서 각각 웹툰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는데, 네이버웹툰의 본사를 LA로 정하여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.
미국의 콘텐츠 시장은 세계 1위로 연 1085조원의 규모로 전 세계 가장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고, 글로벌 인재와 양질의 웹툰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미국에서도 네이버웹툰의 인기가 뜨거우니 네이버 멤버십인 네이버 플러스가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혜택들을 제공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매출을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